[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제이비피코리아의 보니앤제이가 ‘버블리 퓨어 오일 클렌징 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버블리(BUVLEY)는 하와이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9가지 해양 추출물인 버블리 마린 콤플렉스(BUV[9]-Marine Complex)가 포함돼 해양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성분들로 피부에 빠른 영양 공급과 진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니앤제이 측에 따르면 버블리 퓨어 오일 클렌징 밤은 버블리 마린 콤플렉스, 4가지 식물성 오일, 3가지 식물추출물을 주원료로 만들어져 메이크업과 피부 속 노폐물을 꼼꼼하게 클렌징하고 피부 진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아보카도 오일, 호호바씨 오일, 마카다미아 오일, 올리브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이 가능하며 알로에베라 추출물, 병풀 추출물, 캐모마일꽃 추출물을 통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버블리 퓨어 오일 클렌징 밤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우선 스페츌러를 이용해 물기 없는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내 롤링해 메이크업을 녹여준 후 약간의 물을 묻혀 유화 과정을 거친 뒤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구어 내면 된다.
또한 제품 패키지 상자에도 식물성 콩기름을 이용해 인쇄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종이 재활률을 높이는 친환경 인쇄 방법을 사용했다.
보니앤제이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뛰어난 세정력은 물론 스킨케어 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 요구된다”며 “마린 콤플렉스와 식물성 오일, 식물 추출물로 저자극 세안과 빠른 피부 진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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